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(1 - 4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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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8 1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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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 - 20041023 제1편 빗나간 프로젝트 동북공정.asf10.28MB
- 10 - 20041225 제10편 우씨 왕후와 형사취수제(兄死娶嫂制).asf10.28MB
- 100 - 20060916 제100편 - 무왕의 끈질긴 신라공격과 당나라의 훈수.wma12.77MB
- 101 - 20060923 제101편 - 무왕은 익산으로 도읍을 옮겼는가.wma12.77MB
- 102 - 20060930 제102편 - 해동의 증자(曾子) 의자왕, 왕위에 오르다.wma12.77MB
- 103 - 20061007 제103편 - 격변하는 동아시아와 의자왕의 선택.wma12.77MB
- 104 - 20061014 제104편 - 의자왕의 방탕과 성충의 눈물.wma12.77MB
- 105 - 20061021 제105편 - 18만 나당연합군, 백제를 치다.wma12.56MB
- 106 - 20061028 제106편 - ‘백제멸망, 낙화암, 삼천궁녀’의 진실.wma12.77MB
- 107 - 20061104 제107편 - 의자왕은 갔어도 백성은 남았다.wma12.54MB
- 108 - 20061111 제108편 - 오합지졸의 부흥군, 소정방 군대와 격돌하다.wma12.77MB
- 109 - 20061118 제109편 - 백제 부흥군, 나 당군과 격전을 벌이다.wma12.77MB
- 11 - 20050101 제11편 뼈아픈 패전을 딛고 일어선 동천왕.asf10.27MB
- 110 - 20061125 제110편 - 부여풍, 주류성에서 왕위에 오르다.wma12.77MB
- 111 - 20061202 제111편 - 불타는 백촌강-동아시아 4개국의 국제해전.wma12.76MB
- 112 - 20061209 제112편 - 끝내 이루지 못한 부흥의 꿈.wma12.77MB
- 113 - 20061216 제113편 - 풍납토성-사성(蛇城)인가 왕성인가.wma12.96MB
- 114 - 20061223 제114편 - 마한의 역사를 찾아서.wma12.77MB
- 115 - 20061230 제115편 - 영산강 유역에 누가 살았을까.wma12.78MB
- 116 - 20070106 제116편 - 백제, 백제인, 그 정신문화의 원형을 찾아서.wma12.78MB
- 117 - 20070113 제117편 - 돌방무덤, 백제를 말하다.wma12.76MB
- 118 - 20070120 제118편 - 백제 무녕왕릉이 거기 있었다.wma12.77MB
- 119 - 20070127 제119편 - ‘송산리 제6호 고분’의 수수께끼.wma12.77MB
- 12 - 20050108 제12편 왕권강화의 희생양-임금의 형제들.asf10.27MB
- 120 - 20070203 제120편 - 백제의 토지-귀족의 땅인가, 농민의 땅인가.wma12.78MB
- 121 - 20070210 제121편 - 조세 부담에 허리가 휘었던 백제의 백성들.wma12.77MB
- 122 - 20070217 제122편 - 백제는 해양국가였다.wma12.77MB
- 123 - 20070224 제123펀 - 일본열도로 건너간 백제 사람들.wma12.77MB
- 124 - 20070303 제124편 - 고대일본의 개화를 이끈 백제, 백제인.wma12.77MB
- 125 - 20070310 제125편 - 백제사, 그 못 다한 이야기.wma12.78MB
- 126 - 20070317 제126편 - 가야, 어떤 나라인가.wma12.77MB
- 127 - 20070324 제127편 - 가야, 임나, 그리고 임나일본부설.wma12.77MB
- 128 - 20070331 제128편 - 김수로왕과 구지가(龜旨歌).wma12.77MB
- 129 - 20070407 제129편 - 가락국의 왕후는 인도에서 왔을까.wma12.76MB
- 13 - 20050115 제13편 국상 창조리, 봉상왕을 폐하다.asf10.28MB
- 130 - 20070414 제130편 - 가야소국들, 연맹체를 결성하다.wma12.77MB
- 131 - 20070421 제 131편 - 철의 왕국 가야.wma12.77MB
- 132 - 20070428 제 132편 - 포상팔국, 가락국에 도전하다.wma12.77MB
- 133 - 20070505 제 133편 - 고령의 반파국, 대가야의 깃발을 들다.wma12.77MB
- 134 - 20070512 제 134편 - 가야와 백제의 각축장, 섬진강 하구.wma12.77MB
- 135 - 20070519 제 135편 - 대가야, 신라와 결혼동맹을 맺다.wma12.76MB
- 136 - 20070526 제 136편 - 가락국, 무너지다.wma12.77MB
- 137 - 20070602 제 137편 - 생존을 위한 몸부림,‘사비회의’.wma12.77MB
- 138 - 20070609 제 138편 - 아라가야도 깃발을 내리고.wma12.77MB
- 139 - 20070616 제 139편 - 가야 제국(諸國)의 종말.wmv12.77MB
- 14 - 20050122 제14편 대를 이은 적수, 모용 선비족.asf10.28MB
- 140 - 20070623 제 140편 - 망국의 선율, 가야금 열두 곡.wma12.77MB
- 141 - 20070630 제 141편 - 정략결혼의 산물, 비운의 월광태자.wmv12.77MB
- 142 - 20070707 제 142편 - 권력자의 무덤에 함께 묻힌 사람들.wmv12.77MB
- 143 - 20070714 제 143편 - 가야의 장송의례, 그리고 편두(偏頭).wma12.76MB
- 144 - 20070721 제 144편 - 혁거세 신화, 어떻게 읽을 것인가.wma12.77MB
- 145 - 20070728 제 145편 - ‘성인(聖人)’이 세운 나라 사로국.wmv12.77MB
- 146 - 20070804 제 146편 - 남해차차웅, 석탈해와 손을 잡다.wma12.76MB
- 147 - 20070811 제 147편 - 서라벌의 권력구도를 뒤바꾼 석탈해.wma12.95MB
- 148 - 20070818 제 148편 - 유리이사금, 태평성대를 노래하다.wma12.76MB
- 149 - 20070825 제 149편 - ‘박.석.김’의 마지막 주자 김알지의 등장.wma12.77MB
- 15 - 20050129 제15편 비운의 임금 고국원왕.asf10.28MB
- 150 - 20070901 제 150편 - 파사이사금, 소국병합에 나서다.wma12.76MB
- 151 - 20070908 제 151편 - 사로국을 위협하는 두 적수, 가야와 말갈.wmv12.77MB
- 152 - 20070915 제 152편 - 소백산맥의 고갯길을 개척한 아달라이사금.wma12.76MB
- 153 - 20070922 제 153편 - 연오랑과 세오녀, 그리고 신라왕자 천일창.wma12.78MB
- 154 - 20070929 제 154편 - 일본서기의‘신라 정토(征討)’어떻게 볼 것인가.wma12.77MB
- 155 - 20071006 제 155편 - 박씨왕통의 몰락과 석씨세력의 부상.wma12.77MB
- 156 - 20071013 제 156편 - 사로국 왕실의 사위들은 힘이 세다.wma12.76MB
- 157 - 20071020 제 157편 - 영웅 우로(于老)의 비참한 말로.wma12.76MB
- 158 - 20071027 제 158편 - 김씨 왕가를 개창한 미추이사금.wma12.76MB
- 159 20071103 제 159편 - 유례이사금은 왜국정벌을 계획했을까.wma12.76MB
- 16 - 20050205 제16편 소수림왕, 불교를 받아들이다.asf10.28MB
- 160 - 20071110 제 160편 - 죽엽군(竹葉軍)은 미추왕의 음병(陰兵)이었나.wma12.76MB
- 161 - 20071117 제 161편 - 김씨 세력, 신라 왕권을 독점하다.wma12.76MB
- 162 - 20071124 제 162편 - 내물왕, 실성을 고구려에 볼모로 보내다.wma12.76MB
- 163 - 20071201 제 163편 - 광개토왕의 남정(南征), 그 후의 신라.wmv12.77MB
- 164 - 20071208 제 164편 - 실성왕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눌지왕.wma12.76MB
- 165 - 20071215 제 165편 - 박제상의 신라 인질 귀환 작전.wma12.76MB
- 166 - 20071222 제 166편 - 눌지왕,‘나제동맹’으로 고구려에 저항하다.wma12.76MB
- 167 - 20071229 제 167편 - 군사 방어체제 구축에 나선 자비마립간.wma12.76MB
- 168 - 20080105 제 168편 - 소지마립간, 월성으로 돌아오다.wma12.77MB
- 169 - 20080112 제 169편 - 소지마립간 금갑(琴匣)을 쏘다.wma12.76MB
- 17 - 20050212 제17편 고국양왕, 영웅탄생의 기반을 닦다.asf10.28MB
- 170 - 20080119 제 170편 - 왕권국가의 기반을 마련한 지증왕.wma12.76MB
- 171 - 20080126 제 171편 - 이사부,우산국을 굴복시키다.wma12.76MB
- 172 - 20080202 제 172편 - 법흥왕, 율령을 반포하다.wma12.77MB
- 173 - 20080209 제 173편 - 신라 불교의 개척자 ‘아도’는 누구인가.wma12.76MB
- 174 - 20080216 제 174편 - 이차돈의 순교, 그 진실을 찾아서.wma12.76MB
- 175 - 20080223 제 175편 - 일곱 살에 즉위한 진흥왕과 태후의 섭정.wma12.76MB
- 176 - 20080301 제 176편 - 친정(親政)깃발 들고 영토확장에 나선 진흥왕.wma12.76MB
- 177 - 20080308 제 177편 - 진흥왕, 북한산에 순수비를 세우다.wma12.76MB
- 178 - 20080315 제 178편 - 가야병합, 사다함, 그리고 화랑도.wma12.76MB
- 179 - 20080322 제 179편 - 진지왕과 진평왕, 그 숙질간의 왕권다툼.wma12.77MB
- 18 - 20050219 제18편 광개토왕릉비가 거기 있었다.asf10.28MB
- 180 - 20080329 제 180편 - 신라인들의 서역유학 바람과 원광의 세속오계.wma12.76MB
- 181 - 20080405 제 181편 - 중국대륙의 격변과 원광법사의 걸사표(乞師表).wma12.77MB
- 182 - 20080412 제 182편 - 진평왕 말기, 왕위계승을 둘러싼 혼란.wma12.77MB
- 183 - 20080419 제 183편 - 향기 나는 임금, 선덕여왕 즉위하다.wma12.77MB
- 184 - 20080426 제 184편 - 대야성 전투와 김춘추의 분노.wma12.77MB
- 185 - 20080503 제 185편 - 선덕여왕의 강력한 후원자 김춘추와 김유신.wma12.77MB
- 186 - 20080510 제 186편 - 황룡사 9층탑, 그리고 비담의 난(亂).wma12.77MB
- 187 - 20080517 제 187편 - 김춘추, 나당(羅唐) 연합군을 결성하다.wmv12.77MB
- 188 - 20080524 제 188편 - 당나라 왕실에 태평송(太平頌)을 바치다.wma12.77MB
- 189 - 20080531 제 189편 - 김춘추, 왕위에 오르다.wma12.77MB
- 19 - 20050226 제19편 광개토왕, 대제국 건설에 나서다.asf10.27MB
- 190 - 20080607 제 190편 - 백제원정 전야, 왕권강화에 나선 무열왕.wma12.77MB
- 191 - 20080614 제 191편 - 나당연합군, 백제를 무너뜨리다.wma12.77MB
- 192 - 20080621 제 192편 - 백제부흥군의 도전과 고구려 원정을 둘러싼 갈등.wma12.77MB
- 193 - 20080626 제 193편 - 당나라 군량 지원작전에 나선 김유신.wma12.77MB
- 194 - 20080705 제 194편 - 문무왕의 굴욕, 취리산 맹약(盟約).wma12.76MB
- 195 - 20080712 제 195편 - 고구려의 멸망과 나-당의 갈등.wma12.77MB
- 196 - 20080719 제 196편 - 문무왕의 영역확장과 설인귀의 협박편지.wmv12.77MB
- 197 - 20080726 제 197편 - 답설인귀서(答薛仁貴書), 어떻게 읽을 것인가.wma12.77MB
- 198 - 20080802 제 198편 - 신라의 대당(對唐) 화전양면 작전.wma12.77MB
- 199 - 20080809 제 199편 - 신라와 당나라 전면전에 돌입하다.wma12.76MB
- 2 - 20041030 제2편 하늘의 아들 주몽, 나라를 세우다.asf10.27MB
- 20 - 20050305 제20편 위기일발의 신라를 구한 광개토왕.asf10.28MB
- 200 - 20080816 제 200편 - 신라, 나당전쟁에서 승리하다.wma12.76MB
- 201 - 20080823 제 201편 - 신문왕, 진골귀족 세력을 제압하다.wma12.77MB
- 202 - 20080830 제 202편 - 신문왕, 제도개혁의 깃발을 들다.wma12.77MB
- 203 - 20080906 제203편 - 신문왕과 만파식적(萬波息笛).wma12.77MB
- 204 - 20080913 제 204편 - 다섯 살짜리 효소왕과 신목왕후의 섭정.wma12.77MB
- 205 - 20080920 제205편 - 신라의 새로운 경쟁상대, 발해.wma12.76MB
- 206 - 20080927 제206편 - 발해의 당나라 공격과 신라의 선택.wma12.76MB
- 207 - 20081004 제207편 - 하울 좋은 군자지국(君子之國), 흔들리는 왕권.wma12.77MB
- 208 - 20081011 제208편 - 일본에 간 신라왕자 김태렴은 누구인가.wma12.76MB
- 209 - 20081018 제209편 - 양자강을 거슬러 촉(蜀)으로 간 신라 사신.wma12.77MB
- 21 - 20050312 제21편 장수왕,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다.asf10.28MB
- 210 - 20081025 제210편 - 만월부인의 섭정과 도전받는 왕권.wma12.77MB
- 211 - 20081101 제211편 - 꼬리를 잇는 반란과 저무는 중대(中代) 왕권.wma12.77MB
- 212 - 20081108 제212편 - 누가 혜공왕을 죽였는가.wma12.76MB
- 213 - 20081115 제213편 - 폭우가 내려서 임금이 바뀌었다.wma12.76MB
- 214 - 20081122 제214편 - 숙부의 칼날에 희생된 비련의 애장왕.wma12.77MB
- 215 - 20081129 제215편 - 왕정의 문란과 돌아서는 민심.wma12.77MB
- 216 - 20081206 제216편 - 신라를 타도하고 장안국을 세우려 했던 김헌창.wma12.77MB
- 217 - 20081213 제217편 - 장보고, 신라방, 그리고 이정기왕국의 몰락.wma12.77MB
- 218 - 20081220 제218편 - 장보고, 청해진 대사가 되다.wma12.77MB
- 219 - 20081227 제219편 - 견당매물사, 회역사, 그리고 해상왕국 청해진.wma12.77MB
- 22 - 20050319 제22편 등거리 자주외교의 실천가, 장수왕.asf10.28MB
- 220 - 20090103 제220편 - 장보고, 김우징을 왕으로 세우다.wma12.77MB
- 221 - 20090110 제221편 - 닫혀 있는 귀족사회와 장보고의 죽음.wma12.76MB
- 222 - 20090117 제222편 - 청해진 주민들이 벽골군으로 이주한 사연.wma12.76MB
- 223 - 20090124 제223편 - 경문왕의 귀는 당나귀 귀었을까.wmv12.77MB
- 224 - 20090131 제224편 - 흥청거리는 서라벌, 돌아서는 민심.wma12.76MB
- 225 - 20090207 제225편 - 진성여왕과 각간 위홍.wma12.77MB
- 226 - 20090214 제226편 - 풍운아 궁예의 야망과 도전.wma12.77MB
- 227 - 20090221 제227편 - 견훤인가, 진훤인가.wma12.77MB
- 228 - 20090228 제228편 - 견훤, 완산에 백제의 깃발을 세우다.wma12.76MB
- 229 - 20090307 제229편 - 대결 태세를 정비한 북쪽 궁예와 남쪽 견훤.wma12.77MB
- 23 - 20050326 제23편 장수왕의 한성공략과 승려 첩자 도림.asf10.27MB
- 230 - 20090314 제230편 - 궁예, 송악을 버리고 철원으로 환도하다.wma12.76MB
- 231 - 20090321 제231편 - 궁예의‘미륵 관심법’어디까지 진실인가.wma12.76MB
- 232 - 20090328 제232편 - 몰락한 ‘궁예의 나라’.wma12.77MB
- 233 - 20090404 제233편 - 왕건, 고려를 세우다.wma12.76MB
- 234 - 20090411 제234편 - 꼬리를 무는 반란과 왕건의 송악 환도.wma12.76MB
- 235 - 20090418 제235편 - 견훤과 왕건, 두 영웅의 격돌.wma12.77MB
- 236 - 20090425 제236편 - 견훤에 유린당한 서라벌, 그리고 왕건의 참패.wma12.78MB
- 237 - 20090503 제237편 - 왕건의 여인들.wma12.77MB
- 238 - 20090510 제238편 - 왕건 그 후, 왕자의 난.wma12.77MB
- 239 - 20090517 제239편 - 태조의 훈요십조와 왕실세계는 조작인가.wma12.78MB
- 24 - 20050402 제24편 고구려 전성기의 마지막 임금, 문자왕.asf10.51MB
- 240 - 20090524 제240편 - 왕건시대의 불교정책과 3최(崔).wma12.77MB
- 241 - 20090531 제241편 - 정종의 서경 천도 프로젝트.wma12.78MB
- 242 - 20090607 제242편 - 광종의 왕권강화책 그리고 노비 안검법.wma12.78MB
- 243 - 20090614 제243편 - 노비 안검법, 노비환천법으로의 회귀.wma12.77MB
- 244 - 20090621 제244편 - 광종의 두 번째 왕권 강화책, 과거제도.wma12.78MB
- 245 - 200890628 제245편 - 광종 시대, 절대왕권의 그늘.wma12.78MB
- 246 - 20090705 제246편 - 고려의 명가 서필 가문.wma12.77MB
- 247 - 20090712 제247편 - 서희, 세치의 혀로 거란대군을 물리치다.wma12.77MB
- 248 - 20090719 제248편 - 대중 속의 대 승려, 균여.wma12.77MB
- 249 - 20090726 제249편 - 경종, 복수를 허하라!.wma12.78MB
- 25 - 20050409 제25편 왕권의 약화, 그리고 권력다툼.asf10.52MB
- 250 - 20090802 제250편 - 헌정왕후와 현종의 탄생.wma12.78MB
- 251 - 20090809 제251편 -천추태후 그리고 김치양.wma12.77MB
- 252 - 20090816 제252화 -강조의 난.wma12.77MB
- 253 - 20090823 제253편 - 거란의 침입과 강조의 최후.wma12.76MB
- 254 - 20090830 제254편 - 거란의 2차 침입.wma12.78MB
- 255 - 20090906 제255편 - 강감찬, 그리고 흥화진 전투.wma12.77MB
- 256 - 20090913 제256편 - 윤관의 북방 9성.wma12.78MB
- 257 - 20090920 제257편 - 왕의 아들, 대각국사 의천.wma25.28MB
- 258 - 20090927 제258편 - 이자겸의 난.wma12.77MB
- 259 - 20091004 제259편 - 묘청, 칭제건원의 꿈은 사라지고.wma12.77MB
- 26 - 20050416 제26편 한강 유역 상실, 그리고 바보온달과 평강공주.asf10.52MB
- 260 - 20091011 제260편 - 라이벌 김부식과 정지상.wma12.78MB
- 261 - 20091018 제261편 - 의종과 정중부 그리고 무신시대의 개막.wma12.77MB
- 262 - 20091025 제262편 - 무인천하, 그리고 무신들의 권력다툼.wma12.78MB
- 263 - 20091101 제263편 - 문벌들의 세상, 불안한 왕권.wma12.77MB
- 264 - 20091108 제264편 - 의종의 환관정치와 문신 귀족의 저항.wma12.77MB
- 265 - 20091115 제265편 - 고려 무인들, 문벌천하를 전복하다.wma12.76MB
- 266 - 20091122 제266편- 칼날 위에 세워진‘이의방 정권’.wma12.77MB
- 267 - 20091129 제267편 - 참극으로 끝난 의종 복위(復位)의 꿈.wma12.77MB
- 268 - 20091206 제268편 - 서경세력의 반란과 이의방의 최후.wma12.78MB
- 269 - 20091213 제269편 - 정중부 정권, 닻을 올렸지만….wma12.78MB
- 27 - 20050423 제27편 수문제의 30만 출병, 그 패전의 진실.asf10.52MB
- 270 - 20091220 제270편 - 망이·망소이의 반란.wma12.77MB
- 271 - 20091227 제271편 - 스물여섯 살의 경대승, 정중부를 무너뜨리다.wma12.78MB
- 272 - 20100103 제272편 - 명종, 형을 죽인 이의민과 손을 잡다.wma12.77MB
- 273 - 20100110 제273편 - 군신(君臣)은 반목하고 민심은 돌아서고.wma12.77MB
- 274 - 20100117 제274편 - 행동파 무인의 상징 이의민의 최후.wma12.78MB
- 275 - 20100124 제275편 - 최충헌의 봉사십조 어떻게 읽을 것인가.wma12.78MB
- 276 - 20100131 제276편 - 명종, 쫓겨나다.wma12.78MB
- 277 - 20100207 제277편 - 최충헌 형제의 혈투 그리고 만적의 난.wma12.78MB
- 278 - 20100214 제278편 - 최충헌의 독주와 꼬리를 무는 반란.wma12.77MB
- 279 - 20100221 제279편 - 최충헌의 보복과 경주(慶州)의 쇠락.wma12.77MB
- 28 - 20050430 제28편 수양제, 200만 대군으로 고구려를 치다.asf10.52MB
- 280 - 20100228 제280편 - 최충헌, 일인 독재체제를 완비하다.wma12.78MB
- 281 - 20100307 제281편 - 희종은 최충헌 살해를 모의하였는가.wma12.78MB
- 282 - 20100314 제282편 - 거란군, 압록강을 건너다.wma12.78MB
- 283 - 20100321 제283편 - 관군은 거란과 싸우고 최충헌은 반란군과 싸우고.wma12.78MB
- 284 - 20100328 제284편 - 몽골과 손을 잡고 거란을 물리치다.wma12.78MB
- 285 - 20100404 제285편 - 최우의 권력 승계와 한순 다지의 반란.wma12.77MB
- 286 - 20100411 제286편 - 몽골, ‘형제맹약’을 비웃다.wma12.78MB
- 287 - 20100418 제287편 - 몽골사신의 피살로 국교는 단절되고.wma12.77MB
- 288 - 20100425 제288편 - 장군 김희제-충성의 대가는 죽음이었다.wma12.77MB
- 289 - 20100502 제289편 - 최충헌을 능가하는 최우의 위세.wma12.77MB
- 29 - 20050508 제29편 을지문덕, 수나라 30만대군을 섬멸하다.asf12.8MB
- 290 - 20100509 제290편 - 최향의 무모한 저항, 죽음을 부르다.wma12.78MB
- 291 - 20100516 제291편 - 여몽(麗蒙) 전쟁의 발발.wma12.78MB
- 292 - 20100523 제292편 - 귀주성 전투 그 빛나는 투혼.wma12.78MB
- 293 - 20100530 제293편 - 대몽(對蒙) 전쟁-장렬한 항전이냐 굴욕의 투항이냐.wma12.78MB
- 294 - 20100606 제294편 - 몽골군 퇴각 그 불안한 종전(終戰).wmv12.78MB
- 295 - 20100613 제295편 - 최우의 선택 ‘강화 천도’.wma12.78MB
- 296 - 20100620 제296편 - 개경에 남겨진 사람들, 그들의 분노.wma12.78MB
- 297 - 20100704 제297편 - 몽골 장수 살례탑을 쏘아 죽인 승려 김윤후.wma12.78MB
- 298 - 20100711 제298편 - 금나라의 멸망과 몽골군의 3차 침공.wma12.54MB
- 299 - 20100718 제299편 - 산성으로 해도(海島)로, 고단한 백성들.wma12.54MB
- 3 - 20041106 제3편 신화속에서 걸어나와 역사를 만든 유리왕.asf10.28MB
- 30 - 20050515 제30편 고구려의 마지막 적수 당나라의 등장.asf12.76MB
- 300 - 20100725 제300편 - 몽골군의 약탈 방화로 황룡사탑은 무너지고.wma12.77MB
- 301 - 20100801 제301편 - 백운거사 이규보와 동국이상국집.wma12.77MB
- 302 - 20100808 제302편 - 강화 조정에는 풍악소리 요란하고.wma12.78MB
- 303 - 20100815 제303편 - 김약선의 죽음과 최항의 등장.wma12.78MB
- 304 - 20100822 제304편 - 정치 신인 최항, 반대파를 숙청하다.wma12.77MB
- 305 - 20100829 제305편 - 부패한 무인천하, 그러나 청백리도 있었다.wma12.77MB
- 306 - 20100905 306편 - 몽골은 출륙환도(出陸還都)를 압박하고.wmv12.78MB
- 307 - 20100912 제307편 - 여몽(麗蒙) 5차전쟁 그 막이 오르다.wma12.77MB
- 308 - 20100919 제308편 - 몽골 기병에 유린당한 춘주성.wma12.77MB
- 309 - 20100926 제309편 - 충주성 전투 그 승자와 패자.wma12.77MB
- 31 - 20050522 제31편 연개소문, 영웅인가 난신적자인가.asf12.77MB
- 310 - 20101003 제310편 - 몽골의 볼모가 된 고려왕자 왕창(王).wma12.77MB
- 311 - 20101010 제311편 - 신의 가호로 몽골군을 막을 수 있다면.wma12.78MB
- 312 - 20101017 제312편 - 고려인 포로 20만이 몽골에 잡혀가다.wma12.77MB
- 313 - 20101024 제313편 - 최씨 정권의 네번째 집정자 최의의 등장.wma12.77MB
- 314 - 20101031 제314편 - 최씨 무인정권 60년, 막을 내리다.wma12.77MB
- 315 - 20101107 제315편 - 몽골로 집단 투항한 고려의 백성들.wma12.77MB
- 316 - 20101114 제316편 - 태자 왕전(王), 몽골에 가다.wma12.78MB
- 317 - 20101121 제317편 - 원종이 모험-쿠빌라이와 손을 잡다.wma12.78MB
- 318 - 20101128 제318편 - 몽골의 친조(親朝) 압력에 굴복한 고려 원종.wma12.78MB
- 319 - 20101205 제319편 - 쿠빌라이의 최후통첩, 개경으로 환도하라!.wma12.78MB
- 32 - 20050529 제32편 연개소문의 도전과 당 태종의 출사표.asf12.76MB
- 320 - 20101212 제320편 - 원종과 김준, 그 반목과 갈등.wma12.78MB
- 321 - 20101219 제321편 - 임연(林衍), 김준의 목을 베고 왕위를 능멸하다.wma12.78MB
- 322 - 20101226 제322편 - 해프닝으로 끝난 국왕 폐립 사건.wma12.78MB
- 323 - 20110102 제323편 - 최탄 · 한신의 반란과 김방경의 고군분투.wma12.78MB
- 324 - 20110109 제324편 - 서북면의 영토는 동녕부로 넘어가고.wma12.77MB
- 325 - 20110116 제325편 - 삼별초, 항전의 깃발을 올리다.wma12.53MB
- 326 - 20110123 제326편 - 또 하나의 정부 삼별초-반란인가 항전인가.wma12.78MB
- 327 - 20110130 제327편 - 삼별초, 진도(珍島)로 가다.wma12.77MB
- 328 - 20110206 제328편 - 개경 토벌군을 압도한 진도의 삼별초.wma12.77MB
- 329 - 20110213 제329편 - 진도 정부, 쿠빌라이의 조서를 거부하다.wma12.77MB
- 33 - 20050605 제33편 당태종의 요동정벌, 대첩이었나 격전이었나.asf12.76MB
- 330 - 20110220 제330편 - 지방민과 노비들도 항몽을 외치는데.wma12.78MB
- 331 - 20110227 제331편 - ‘고려첩장불심조조’어떤 문서인가.wma12.78MB
- 332 - 20110306 제332편 - 여몽연합군, 진도를 함락하다.wma12.78MB
- 333 - 20110313 제333편 - 원(元)의 지배가 시작되다.wma12.78MB
- 334 - 20110320 제334편 - 탐라(耽羅)로 간 삼별초.wma12.77MB
- 335 - 20110327 제335편 - 삼별초, 무너지다.wma12.78MB
- 336 - 20110403 제336편 - 원(元)의 명령-일본정벌을 준비하라!.wma12.78MB
- 337 - 20110410 제337편 - '원종의 고려'는 막을 내리고.wma12.78MB
- 338 - 20110417 제338편 -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다.wma12.78MB
- 339 - 20110424 제339편 - 왕비보다 힘이 센 제국대장공주.wma12.78MB
- 34 - 20050612 제34편 안시성 싸움과 전설 속의 영웅 양만춘.asf12.76MB
- 340 - 20110501 제340편 - 기세등등한 원나라 공주와 무력한 충렬왕.wma12.78MB
- 341 - 20110508 제341편 - 흔들리는 왕권.wma12.78MB
- 342 - 20110515 제342편 - 고려 조정을 뒤흔든 김방경 무고사건.wma12.78MB
- 343 - 20110522 제343편 - 원나라 조정을 향해 던진 충렬왕의 직설.wma12.78MB
- 344 - 20110529 제344편 - 고려 주둔 원나라 군대, 전면철수하다.wma12.78MB
- 345 - 20110605 제345편 - 충렬왕, 홍다구 세력을 척결하다.wma12.77MB
- 346 - 20110612 제346편 - 원 간섭기가 초래한 음습한 그늘, 응방(鷹坊).wma12.78MB
- 347 - 20110619 제347편 - 고려 조정, 직언과 간쟁(諫爭)이 만발하다.wma12.78MB
- 348 - 20110626 제348편 - 회회인(回回人)인, 그들은 누구인가.wma12.78MB
- 349 - 20110703 제349편 - 충렬왕, 정동행성의 장관이 되다.wma12.78MB
- 35 - 20050619 제35편 아, 고구려!.asf12.76MB
- 350 - 20110710 제350편 - 제2차 일본정벌에 나선 여원(麗元) 연합군.wma12.78MB
- 351 - 20110717 제351편 - 태풍에 몰살당한 일본 원정군.wma12.78MB
- 352 - 20110724 제352편 - 일본원정은 고려에 무엇을 남겼나.wma12.78MB
- 353 - 20110731 제353편 - 호두패(虎頭牌)와 만호(萬戶), 훈장인가 질곡인가.wma12.78MB
- 354 - 20110807 제354편 - 나얀의 반란-친정(親征)에 나선 충렬왕.wma12.77MB
- 355 - 20110814 제355편 - 공녀(貢女)로 끌려간 고려의 처녀들.wma12.78MB
- 356 - 20110821 제356편 - 동녕부의 영토를 회복하다.wma12.77MB
- 357 - 20110828 제357편 - “카단(哈丹)이 쳐들어왔다”.wma12.78MB
- 358 - 20110904 제358편 - 여원 연합군, 승전보를 울리다.wma12.78MB
- 359 - 20110911 제359편 - 쿠빌라이가 죽었다.wma12.78MB
- 36 - 20050626 제36편 고구려 유민의 좌절과 희망.asf12.76MB
- 360 - 20110918 제360편 - 세자의 야망, 왕권 다툼이 시작되다.wma12.78MB
- 361 - 20110925 제361편 - 원나라 공주의 죽음과 함박꽃.wma12.78MB
- 362 - 20111002 제362편 - 충렬왕, 세자에게 왕위를 빼앗기다.wma12.77MB
- 363 - 20111009 제363편 - 왕위는 다시 충렬왕 차지가 되고.wma12.78MB
- 364 - 20111016 제364편 - 노비법 개혁을 둘러싼 공방.wma12.78MB
- 365 - 20111023 제365편 - 파국으로 치닫는 충렬왕의 측근정치.wma12.77MB
- 366 - 20111030 제366편 - 충렬왕 치세 35년, 막을 내리다.wma12.78MB
- 367 - 20111106 제367편 - 충선왕의 전지(傳旨) 정치.wma12.77MB
- 368 - 20111113 제368편 - 충선왕, 토번(吐蕃)으로 유배되다.wma12.78MB
- 369 - 20111120 제369편 - 국왕에서 상왕으로 다시 국왕으로.wma12.78MB
- 37 - 20050703 제37편 성의 나라 고구려.asf12.54MB
- 370 - 20111127 제370편 - 비극으로 막을 내린 충혜왕의 폭정.wma12.78MB
- 371 - 20111204 제371편 - 공민왕 드디어 왕위에 오르다.wma12.78MB
- 372 - 20111211 제372편 - 공민왕의 딜레마, 기황후 일족을 어찌할까.wma12.78MB
- 373 - 20111218 제373편 - 기황후 일족을 척살하고 쌍성총관부를 혁파하다.wma12.78MB
- 374 - 20111225 제374편 - 홍건적에 함락당한 서경을 탈환하다.wma12.78MB
- 375 - 20120101 제375편 - 승전의 대가는 죽음이었다.wma12.78MB
- 376 - 20120108 제376편 - 흥왕사 반란사건, 그리고 노국공주의 죽음.wma12.78MB
- 377 - 20120115 제377편 - “신돈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!”.wma12.78MB
- 378 - 20120122 제378편 - 신돈의 개혁, 그리고 전민변정도감.wma12.78MB
- 379 - 20120129 제379편 - 원나라의 쇠락과 명나라의 등장.wma12.78MB
- 38 - 20050710 제38편 주몽신화, 그 속에 고구려가 있다.asf12.76MB
- 380 - 20120205 제380편 - 비극으로 막을 내린 ‘신돈의 세상’.wma12.77MB
- 381 - 20120212 제381편 - 왕위는 모니노에게, 권력은 이인임에게.wma12.78MB
- 382 - 20120219 제382편 - 왜구들의 발호에 흔들리는 도성.wma12.77MB
- 383 - 20120226 제383편 - 출정, 요동정벌!.wma12.78MB
- 384 - 20120304 제384편 - 위화도 회군.wma12.78MB
- 385 - 20120311 제385편 - 우왕, 강화도로 쫓겨나다.wma12.78MB
- 386 - 20120318 제386편 - 이성계, 신진 사대부, 그리고 전제(田制) 개혁.wma12.77MB
- 387 - 20120325 제387편 - 혹한에 노구 이끌고 명나라에 간 이색.wma12.78MB
- 388 - 20120401 제388편 - 명나라의 창왕 책봉은 무산되고.wma12.78MB
- 389 - 20120408 제389편 - 창왕, 폐위되다.wma12.78MB
- 39 - 20050717 제39편 고구려 토속신앙과 유․불․선의 조화.asf12.75MB
- 390 - 20120415 제390편 - 이성계가 간택한 임금, 공양왕.wma12.78MB
- 391 - 20120422 제391편 - 공양왕, 대간(臺諫)의 상소 압박에 저항하다.wma12.78MB
- 392 - 20120429 제392편 - 또 한 번의 숙청바람, ‘윤이이초 사건’.wma12.78MB
- 393 - 20120506 제393편 - 도망자 김종연, 그리고 이성계와 심덕부.wma14.35MB
- 394 - 20120513 제394편 - 한양천도 그리고 개경환도.wma14.36MB
- 395 - 20120520 제395편 - 이성계의 칭병사직은 되풀이 되고.wma14.36MB
- 396 - 20120527 제396편 - 역성혁명을 암시하는 정도전의 상소문.wma14.35MB
- 397 - 20120603 제397편 - 생원까지 동원하여 불교를 공격하다.wma14.35MB
- 398 - 20120610 제398편 - 판세 역전, 귀양 가는 정도전.wma14.36MB
- 399 - 20120617 제399편 - 대결-이성계 대(對) 정몽주.wma14.35MB
- 4 - 20041113 제4편 국내성 천도, 그리고 부여 정벌.asf10.27MB
- 40 - 20050724 제40편 고구려의 평민, 사수촌 여인의 애환.asf12.76MB
- 400 - 20120624 제400편 - 정몽주가 죽었다.wma14.36MB
- 401 - 20120701 제401편 - 고려 왕조 5백년 막을 내리다.wma14.35MB
- 402 - 20120708 제402편 - 이성계, 『고려』의 왕이 되다.wma14.36MB
- 403 - 20120715 제403편 - 왕세자 이방석 와신상담 이방원.wma14.36MB
- 404 - 20120722 제404편 - 국호를 「조선」으로 하다.wma14.35MB
- 405 - 20120729 제405편 - 계룡산 천도는 무산되고.wma14.36MB
- 406 - 20120805 제406편 - 요동에서 길이 막힌 조선 사절단.wma14.36MB
- 407 - 20120812 제407편 - 고려 왕족을 멸살하다.wma14.36MB
- 408 - 20120819 제408편 - 이방원, 명나라에 가다.wma14.36MB
- 409 - 20120826 제409편 - 한양참도.mp337.51MB
- 41 - 20050731 제41편 고구려의 여인들.asf12.77MB
- 42 - 20050807 제42편 고구려 문화의 보물창고, 고분벽화.asf12.74MB
- 43 - 20050814 제43편 고구려, 해양강국을 꿈꾸다.asf12.76MB
- 434 - 20120826 (라디오독서실) 이영훈 작가 - 모두가 소녀시대를 좋아해.mp333.77MB
- 44 - 20550821 제44편 고구려의 흥망, 바다에 있었다.asf12.78MB
- 45 - 20050828 제45편 - 5부족 연합체에서 중앙집권체제로.asf12.76MB
- 46 - 20050904 제46편 - 고구려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.asf12.76MB
- 47 - 20050911 제47편 - 말과 수레의 나라 고구려.asf12.59MB
- 48 - 20050918 제48편 고구려 사람들도 풍류를 즐겼다.asf12.76MB
- 49 - 20050925 제49편 고구려 귀족, 몸단장하고 외출하다.asf12.76MB
- 5 - 20041120 제5편 정복과 수성, 그리고 비운의 왕자 호동.asf10.28MB
- 50 - 20051002 제50편 발해는 한국사의 부록편이 아니다.asf12.76MB
- 51 - 20051009 제51편 대조영, 발해를 세우다.asf12.76MB
- 52 - 20051016 제52편 발해 무왕, 영토확장에 나서다.asf12.77MB
- 53 - 20051023 제53편 - 발해, 당나라를 치다.asf12.76MB
- 54 - 20051030 제54편 - 발해 문왕은 황상(皇上)이었다.asf12.76MB
- 55 - 20051106 제55편 - 안록산의 난 그리고 상경천도.asf12.76MB
- 56 - 20051113 제56편 - 일본의 신라협공 제의를 거부하다.asf12.76MB
- 57 - 20051120 제57편 - 흔들리는 왕권.asf12.75MB
- 58 - 20051127 제58편 - 고구려 유민 이정기, 산동반도를 접수하다.asf12.77MB
- 59 - 20051204 제59편 - 이정기 왕국의 투쟁과 좌절, 그리고 발해.asf12.77MB
- 6 - 20041127 제6편 여걸 부여태후와 태조대왕.asf10.28MB
- 60 - 20051211 제60편 - 발해, 해동성국을 이루다.asf12.76MB
- 61 - 20051218 제61편 - 발해와 신라의 윗자리 다툼.asf12.76MB
- 62 - 20051225 제62편 - 기울어 가는 해동성국.asf12.76MB
- 63 - 20060101 제63편 - 발해, 거란에 무너지다.asf12.64MB
- 64 - 20060108 제64편 - 발해 유민의 끝없는 저항.asf12.76MB
- 65 - 20060115 제65편 - 200년간의 부흥운동, 그 항쟁의 의미.asf12.76MB
- 66 - 20060122 제66편 - 누가 백제를 세웠는가.asf13.01MB
- 67 - 20060129 제67편 - ‘대륙 백제’는 사실인가.asf12.73MB
- 68 - 20060205 제68편 - 삼국사기 온조왕편의 허실.asf12.74MB
- 69 - 20060212 제69편 - 다루왕은 비류계였나.asf12.73MB
- 7 - 20041204 제7편 118년을 살았던 태조왕과 그의 형제들.asf10.28MB
- 70 - 20060219 제70편 - 120 살을 넘게 산 고이왕의 정체.asf12.74MB
- 71 - 20060226 제71편 - 근초고왕, 백제의 역사를 고쳐 쓰다.asf12.61MB
- 72 - 20060305 제72편 - 근초고왕의 마한 정벌과 일본서기의 허구.asf12.78MB
- 73 - 20060312 제73편 - 칠지도와 한성천도의 진실.asf12.78MB
- 74 - 20060319 제74편 - 백제는 요서를 경략했는가.asf12.77MB
- 75 - 20060326 제75편 - 근구수왕, 백제의 영광을 이어가다.asf12.77MB
- 76 - 20060402 제76편 - 광개토왕의 파상공세와 아신왕의 분투.wma12.77MB
- 77 - 20060409 제77편 - 아신왕의 좌절과 왕자의 난.wma12.77MB
- 78 - 20060416 제78편 - 전지왕을 옹립한 해씨 귀족의 득세.wma12.77MB
- 79 - 20060423 제79편 - 비유왕 신라와 동맹을 맺다.wma12.77MB
- 8 - 20041211 제8편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의 청야전술.asf10.28MB
- 80 - 20060430 제80편 - 한성시대 마지막 임금 개로왕의 등장.wma12.77MB
- 81 - 20060507 제81편 - 메아리 없는 편지-개로왕의 국서(國書).wma12.77MB
- 82 - 20060514 제82편 - 한성, 무너지다.wma12.76MB
- 83 - 20060521 제83편 - 문주왕,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다.wma12.77MB
- 84 - 20060528 제84편 - 씨족 다툼의 희생양-문주왕, 삼근왕.wma12.77MB
- 85 - 20060604 제85편 - 웅진백제의 걸출한 군주, 동성왕.wma12.77MB
- 86 - 20060611 제86편 - 동성왕,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다.wma12.77MB
- 87 - 20060617 제87편 - 누가 동성왕을 죽였는가.wma12.62MB
- 88 - 20060624 제88편 - 무녕왕, 그는 누구인가.wma12.77MB
- 89 - 20060701 제89편 - 무녕왕, 백제 중흥의 기반을 닦다.wma12.77MB
- 9 - 20041218 제9편 을파소, 고국천왕의 부름을 받다.asf10.28MB
- 90 - 20060708 제90편 - 구리거울, 담로, 그리고 사마대왕.wma12.77MB
- 91 - 20060715 제91편 - 일만 문을 주고 장만한 무녕왕의 유택(幽宅).wma12.97MB
- 92 - 20060722 제92편 - 백제 성왕, 전륜성왕을 꿈꾸다.wma12.77MB
- 93 - 20060729 제93편 - '사비 백제'의 시대가 열리다.wma12.78MB
- 94 - 20060805 제94편 - 무너진 고토회복의 꿈과 성왕의 비참한 말로.wma12.77MB
- 95 - 20060813 제95편 - 위덕왕, 승려 대신 임금이 되다.wma12.77MB
- 96 - 20060819 제96편 - 위덕왕의 도전과 좌절, 중흥의 길은 멀기만 하고.wma12.94MB
- 97 - 20060826 제97편 - 서동, 선화공주, 그리고 백제 무왕.wma12.77MB
- 98 - 20060902 제98편 - 서동설화, 또 다른 진실을 찾아서.wma12.77MB
- 99 - 20060909 제99편 - 등거리 북방외교와 대신라 군사압박에 나선 무왕.wma12.78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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